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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


경마 한국의 경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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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스포츠토토정보공장장 조회 323 조회 날짜 18-11-0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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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한국의 경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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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부산경남의 경마는 서러브레드로 시행되고 제주경마는 순수 서러브레드가 아닌 한라마와 천연기념물인 제주마로 시행된다.


2016년 6월부터 유튜브를 통해 약 5분 지연된 생방송이 된다.-> 유튜브와 사전 협조가 잘안된탓인지 금방 서비스 종료됨


한국마사회에서 인터넷과 전화를 이용한 마권구매는 1996년에 전화 투표가, 인터넷 서비스는 2005년부터 시행되었는데, 모든 온라인 마권구매는 국무총리 산하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의 지시로 2009년 7월에 종료되었다. 온라인으로 마권구매를 하면 도박꾼이 되고 불법 사설경마가 더욱 활개친다는 논리에서였다. 하지만 이른바 국민 스포츠인 야구나 축구에 대한 사행산업 토토와 프로토는 베트맨 웹사이트에서 아직 시행되고 있다.


서울경마공원: 지하철 4호선 경마공원역. 

-토,일 경주 시행

부산경남경마공원

-금,일 경주 시행 

제주경마공원 

-금,토 경주 시행


경마 시행일의 입장료는 과거 800원(개별소비세 200원 포함)에서 2012년 7월부터 1000원으로 인상되었고 2015년 현재 2000원이다. 서울경마공원의 경우 2011년 말부터 T-Money로 결제가 가능하다.


경마공원 외에 전국 곳곳에 위치한 장외 발매소(렛츠런 문화공감센터)가 있다. 이쪽은 2011년 6월까지는 무료 입장이 가능했지만 7월부터는 경마공원과 같은 입장료를 받고 있으며, 지점에 따라 지정좌석제를 운영하여 입장료 외에 좌석료에 해당하는 금액을 받는 곳도 있다. 


돈도 많이 벌면서 입장권까지 끊으니 장사 한번 지독하게 한다고 욕을 먹는 경우가 많은데, 법적인 이유로 세금을 징수해야만 하기 때문에 공원에서도 울며 겨자먹기로 입장권을 끊어야만 한다. 인쇄비 인건비 세금 다 떼고 나면 손해 보는 셈이므로 관대하게 양해해 주자(...)

추가로 주차료도 주변에 비해 높은 금액이 책정되어있다. 


실제로 한국마사회의 알바비는 엄청 세기로 유명하다. 1년에서 2년까지 신청 대기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 그런 만큼 인내력이나 연줄이 없으면 KRA에서 알바하기 힘들다. 인터넷에서 직접 이력서를 접수하기 시작하면서부터는 접수된 순서에 따라 1순위로 지원한 지점에 TO가 발생할 경우 면접 후 해당 주나 그 다음 주의 토요일에 PA(Park Assistant. 아르바이트생을 마사회 측에서 부르는 용어)교육을 받고 근무하도록 바뀜에 따라 연줄에 의한 아르바이트 선발은 크게 줄어든 편이다. 말 그대로 지원서 넣어놓고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 근무시간과 근무강도에 비해 급여가(급여는 일급제로 누적해서 다음 달 5일에 일괄급여된다.)센 편. 2010년 현재 가장 많은 수가 근무하는 장내질서PA의 경우 초반 수습 60일간은 식대 5천 원과 교통비 5천 원을 포함하여 약 4만 4천 원 정도를 받으며, 수습 60일이 지나고 정식 PA가 되면 5만 2천 원 정도를 받게 된다. 수습 후 근속 1년이 넘어가게 되면 추가적으로 급여가 상승하며, 마사회의 당해 실적에 따라 수습기간이 아닌 PA들에게도 성과급(!!!)이 지급된다. 이래서 마사회 알바가 급여가 좋다고 하는 것. 시간제 계약직 사원이지만 명절이나 경조사 역시 다 혜택을 입을 수 있는 것 역시 마사회 알바에 대한 좋은 평가 일색인 이유이다.


...만, 보통 고객을 상대하는 것이 아닌 찌들 대로 찌든 이른바 '마쟁이'들을 하루종일 상대하면서 욕설은 기본이고 자칫하면 폭력행위까지 당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그리고 끝내주는 복지혜택만큼이나 정직원과 맞먹는 엄격한 규정도 있다. 이렇기 때문에 일장일단이 있는 아르바이트 자리이기도 하다. 특히 매년마다 PA 직무교육 시험을 봐야 성과금 금액 및 재계약 유무를 결정할 수 있는데, 2010년부터는 시험 응시하기 전에 성희롱 예방 교육 및 성매매 근절 교육을 필수로 받아야 한다. 이게 틀어놓으면 끝나는 게 아니라 플래시 형식으로 버튼을 눌러줘야 진행이 되어 여간 귀찮은 게 아니다. 이 점들을 유의하자.


참고로 경마장에 유일하게 있는 은행이 농협인데. 이곳에서 운용되는 자금이 한 달 2조 원이다. 일주일에 한 번 열리지만 웬만한 주요 지점보다도 월등하다. 거대한 금고와 몇 안 되는 직원을 보면 이해간다.


한국의 경마는 일반적으로 일제 강점기에 시작되었다고 일컬어진다. 초기에는 대부분 일본인 마주와 일본인 기수들이 경주를 했다. 일제 후반기에 전황이 일본에 불리해지자 제주도 및 한반도 전역의 말을 전쟁용으로 징발하였다. 이런 시기에 일제가 설립한 것이 "조선마사회"로 현 한국마사회의 전신이다.


한국마사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이고 정부투자 법인이다. 다만 노태우 정권 시절 마권 구매가 놀이라는 이유로 문화체육부 소관이 된 적이 있었다가 다시 농림부 소관으로 바뀌고 또 다시 정권과 함께 문화관광부 소관으로 바뀌었다가 현재의 농림부 산하로 바뀌었다. 로또와 프로토는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이다.


한국마사회법은 대한민국의 경마 시행체를 한국마사회 단일로 못박고 있다. 경마의 공정한 시행과 원활한 보급을 위하여 마사의 진흥과 축산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국민의 여가선용을 도모함을 원칙으로 한다고 되어 있다. 한편 말산업 진흥법이 제정되어 경마뿐만 아니라 승마에 대해서도 법규가 생겼다.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의 여가선용을 모두 경마장에서 소리지르는데 사용하는 사람을 낮춰 "마쟁이" 혹은 "경마꾼"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혹시 시험 전 날 쓸 컴퓨터용 사인펜이 없다면 경마공원이나 근처 KRA 지점으로 가보라. 쓰레기통에 이것으로 10년은 더 전쟁을 할 수 있을 만한 분량이 버려져 있을 것이다.


한국에서 마권은 KRA 임직원, 기수, 조교사, 마필관리사와 그 가족은 구매할 수 없다. 또한 이 사람들은 경마 정보를 함부로 타인에게 제공할 경우에도 처벌을 받게 된다. 마주의 경우에는 1993년 이후 KRA 임직원이 아니기 때문에 마권을 살 수 있다.


사실 대체로 한국 경마 시스템상에서는 돈을 버는 것은 쪽은 마권을 사는 사람이 아니라 마주나 경주마 목장을 포함한 이들 종사자이다. 다음에서 서술하는 내용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마권을 사는 사람들을 도박꾼으로 취급하는 것도 일리가 있다.


마권을 사게 되면 통계적으로 적중 확률이 낮다. 가장 적중의 확률은 높은 연승식도, 단방은 적중률 20%를 넘기 힘들다. 만약 지속적으로, 또한 확률을 높이기 위해 여러 조합(여러 마번을 조합해서 마권을 사는 것을 흔히 구멍 수, 또는 방수를 늘린다고 한다)의 마권을 구매할 경우, 마권의 조합수에 따라 적어도 2.1배(2장의 경우) 이상의 고배당을 지속적으로 100% 적중하지 않는 한 마권 구매 횟수가 누적될수록 손실을 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완벽한 적중을 노린다고 모든 마번이나 마번 조합을 구매한다고 치자. 마권 배당 시스템은 패리뮤추얼(parimutuel) 시스템이다. 즉 마권이 적중하면 다른 모든 비적중 마권들의 구매액을 적중마권에 나누어 준다는 것이다. 여기에 총 매출액은 발매 시점부터 발매 원금의 20%(단연승식)에서 27%(복승,복연,쌍승식)을 한국마사회가 징수하여 가용 배당액에서 없어진다. 여기서 한국마사회의 순 수득금은 항상(순 배당률이 1.0배 미만인 경우는 수득금을 줄이고 배당률을 1.0배로 고정함) 10%이고 나머지 10~17%는 지방자치단체에 세금으로 징수된다. 한국에서는 배당률이 100배가 넘으면 또 22%(기타소득세 20% + 주민세 2%)의 세금이 부과된다.[* 그럴 일은 희박하지만 배당금이 3억 원이 넘으면 기타소득세 30% + 주민세 3%) 현재 경륜에서는 이 22%의 기타소득세+주민세분을 공제한 배당률이 발표되고 있다. 경마도 그렇게 한 적이 있었지만, 분명히 100배 미만인 마권인데도 기타소득세를 신고하므로 혼란스럽다는 민원이 제기되어 현재는 원배당률만 발표된다.


서울경마공원의 마사박물관 관람이라든가 수도권 전철 4호선을 한번 타보기 위한 것이 아니라면 인터넷 베팅이 사라진 지금은 경마공원이나 KRA플라자에서 소모되는 부수적인 자금의 압박이 있다. 교통비, 입장료, 식비, 예상지비


통계적으로 모든 승식을 통틀어 단방이나 적은 구멍으로 3.0배 이상의 배당률을 적중시키는 경우는 매우 적다. 예상지나 경마 상식선에서 적중확률이 높은 마번은 대부분의 마권구매가 몰려서 배당률이 흔히 1.0배가 되어버려, 최대 20%의 확률로 겨우겨우 본전만 찾는 경우가 된다. 심지어 복승식, 쌍승식에서도 1.2배 등이 나오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기대적중률에 적당한 고배당을 노리기 위해 복연승식이나 복승식을 사려고 배당판을 보면 이 역시 적중확률에 비해 배당률이 턱없이 적은 것이 태반이다. 오죽하면 배당률 적중으로 돈을 따낸 것이 자랑거리 갤러리에도 올라왔다.일베에서도 친구를 따라갔다가 10,000원을 걸어봤다가 실배당액 20,040,000원을 따내 인증(일베 링크 주의!)을 했다. 반면 친구는 800,000원을 잃었다고(...).친구따라 강남간다류 甲


반대로 기수나 조교사는 금전적인 측면에서는 경주에 참가하면서 투자되는 액수는 적고(마주가 비용의 대부분을 조달하며 일당 개념의 기승료와 출주장려금이 지급) 입상할 경우 절대적인 상금도 마권이 적중되었을 때보다 훨씬 많다. 규모의 경제에서 단순 일반 마권 구매자와는 압도적인 차이가 난다. 경주에서 입상할 경우 마권 구매자와는 달리 5위까지 상금이 수여되며, 상금 또한 하위군 일반경주에서 5위를 했을 경우에도 최소 100만 원 수준이다.


결론적으로 마권구매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마권을 사지 않는 것이 제일 좋지만 사더라도 최소의 마권으로 최다의 배당을 얻을 수 있는 분석 경마를 해야 한다는 경마 전문가나 예상가들이 많다. 당연한 말인데 그래서 분석 경마는 즉 경주마와 기수, 조교사, 마주 등 경마 창출자들의 이름이라도 외우면서 마권 구매내역을 기록하고 복기하는 것을 말한다. 모든 경주, 모든 승식, 모든 마권을 적중시키는 것은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다만 경마공원에 처음 가거나 오래간만에 방문하는 경우에는 의외로 상당한 시간 동안 적중률과 환수율이 높은 경우가 있다. 초심자의 행운이다.


한국에서는 폭 25m, 평균 두께 6cm, 고도차 최대 7m의 모래 경주로에서 최단 400m(제주마)에서 최장 2300m(서울경마공원)의 다양한 경주 거리와 최소 5두(대상경주)에서 최대 14두(서울/부산) 평균 12두가 출주한다.


핸디캡-입상회수별 군제도

예를 들어 서울경마공원 경주마, 기수, 조교사는 예외상황(부산경남 교류경주 등)이 아니면 서울경마공원 경주에만 출주해야 한다. 한편 마필의 능력대로 경주를 편성하기 위해서 외산마 4개군, 국내산마 6개 군으로 분류한다. 산지 구분은 말이 태어난 국가를 기준으로 한다. 포입마라고 해서 수태는 외국에서 됐지만 어미말의 태중에서 수입되어 태어난 말은 국산마로 등록되지만 대상경주 출전기회에서 약간 모호한 취급을 받고 있다. 외국산 수입마는 국산마 경주(노란색 안장;국산마경주)에는 출주할 수 없지만 국산마는 외산마와 같은 경주(흰색 안장;혼합경주)에 출주할 수 있다. 경주별 1착-3착에게 승군점수를 부여해서 일정 승군점수 범위의 경주에만 출주할 수 있다. 출마표에 표기되는 것은 서울-400점 미만 혼4, 국6. 5000점 이상 혼1, 국1 등.


금요일 부경/제주 18여 개 경주, 토요일 서울/제주에서 20여 개 경주, 일요일 서울/부경에서 16여 개 경주가 시행된다. 한국마사회법에서 경주수와 경마 개최일수(연간 100일 정도)의 상한선을 두고 있다.


단기기수면허, 프리기수 등

기수는 한국마사회에서 기수후보로 최단 2년(제주마는 1년)간 지내면 데뷔해서 수습기수가 되고 경마공원마다 조교사와 기승계약을 맺고 훈련과 출전을 한다. 타조마에 기승할 수도 있다. 소속조가 없는 기수는 프리기수라고 하며 외국국적기수에 해당되어 단기간만 출주할 수도 있다. 프리기수 제도는 2000년대 중반에 시작되어 부침을 겪다가 2012년에 최종 폐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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